이노폴릭-칼럼

임신을 고려중이라면 호르몬 균형이 중요

<사진제공 = (주)에스이티코리아>

한 결혼정보회사가 조사한 '2016년 혼인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결혼한 부부의 평균 나이는 남자가 35.8세, 여자가 32.7세로 10년 전 (남자 33.4세, 여자 30.3세)보다 남녀 초혼 연령은 2.4세 올라갔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평균 직장생활 10년을 넘겨 결혼하는 셈이다.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질병 분류별 연령별 급여현황' 통계자료를 이용해 한국 여성의 연령별 월경 장애에 대한 진료인원수를 조사한 결과, 특히 결혼과 임신을 앞두고 있는 30대 여성의 생리불순 및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생리불순의 원인은 환경호르몬, 직장생활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특히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 등의 다양한 원인 때문이라고 한다. 불규칙한 식사와 과잉섭취는 소화계와 대사활동에 지나치게 자극하여 소화질환, 비만, 당뇨병, 고혈압, 콜레스테롤, 심혈관 질환 등을 초래하며,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호르몬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이탈리아 롤리파르마社 제품인 이노폴릭(INOFOLIC)은 호르몬 불균형을 잡아주어 생리 주기를 회복하고, 대사 기능을 개선시켜 불임 예방 및 임신성 당뇨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천연건강 보조식품으로 올해 초 한국에 최초로 수입되어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은 물론 10대부터 50대까지 많은 여성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윤리적, 도덕적 원칙에 따라 안전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연구하여 2010년부터 현재까지 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배포하고 있는 이탈리아 롤리파르마社 제품인 이노폴릭(INOFOLIC)은 미오-이노시톨과 엽산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유럽 생식내분비학회 및 해외 여러 논문 속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  

이노폴릭(INOFOLIC)이 이탈리아에서 출시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 여성들의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삶을 변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인터넷 마케팅팀 cskim@dt.co.kr | 입력: 2017-09-12 10:00]